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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윤하빈 출생 비밀 확인…15회 예고

김민주 기자
2026-09-06 2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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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에서 한결의 출생 비밀이 밝혀졌다. 규림은 유산으로 친아들을 잃은 뒤, 동창의 아들 한결을 8년간 친자식처럼 길러온 인물이었다.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한결(윤하빈 분)의 출생 비밀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가슴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규림은 8년 전 친자식 희망이를 잃은 뒤, 같은 날 태어난 동창의 아들 한결을 거둬 친자식처럼 길러온 인물이었다. 6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에서는 장훈태(권해효 분)가 딸 장서현(이주연 분)과 김무진(하석진 분)의 관계를 막기 위해 무진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뒤 갈등이 커졌다. 김옥선(진경 분)은 고윤희(윤유선 분)를 찾아가 훈태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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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윤희는 규림이 이혼 당시 전남편에게 두고 온 자신의 큰딸이라고 고백했다. 무진이 과거 만났던 규림의 존재가 서현과의 관계에 얽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옥선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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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같은 시각 무진은 규림의 동생 한규민(김민서 분)을 만나 한결의 출생을 물었다. 규민은 8년 전 언니가 태명 ‘희망이’가 적힌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고 배도 불렀다며, 한결이 규림의 친아들이라고 믿어왔다고 털어놨다. 무진과 규림이 헤어진 시점, 한결의 나이가 맞물리면서 무진이 친부일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진실은 달랐다. 무진은 앞서 한결이 자신의 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 규림에게 친자 확인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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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규림은 무진과 헤어진 뒤 홀로 임신과 출산을 겪었으나, 친아들 희망이를 잃으며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이후 같은 날 아이를 맡아달라는 동창의 연락을 받은 규림은 한결을 베이비박스에 두려 했지만 끝내 돌아섰다. 규림은 한결을 품에 안고 8년 동안 정성을 다해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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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과거를 떠올린 규림은 한결을 보호하고 있는 무진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다음 날 동생 규민이 한결을 데리러 갈 것이라고 말했지만, 무진은 규림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알아챘다. 무진은 “내가 지금 갈게. 어디야?”라고 말하며 규림에게 향하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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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무진(하석진)이 한결(윤하빈)을 세심하게 보살피며 규림(안희연)과의 관계를 되돌려놓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한결은 쉽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여전히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둔다. 한편, 성욱(고윤)과 혼인신고를 마친 규영(박유나)은 결혼을 발판 삼아 더욱 큰 욕망과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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