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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추성훈, 카페 사장 됐다

서정민 기자
2026-09-03 07: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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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추성훈이 하루 동안 카페 사장으로 변신해 직접 베이글과 커피 만들기에 나선다. 제품을 직접 경험한 뒤 소비자의 평가를 토대로 가격을 정하는 새로운 방식도 시도한다.

3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추성훈이 1일 카페 사장으로 취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추성훈과 비서실장 이은지는 베이커리 브랜드 포비(FOURB)의 매장을 찾아 직접 빵을 만드는 과정부터 체험한다. 카페의 주력 상품은 수제 베이글과 자체 생산하는 스프레드, 원두 로스팅부터 직접 하는 스페셜티 커피다.

추성훈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려면 사장이 직접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고 품질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빵에 도전한다.

특히 스프레드와 커피에 곁들이는 베이글의 제조 과정과 품질을 꼼꼼하게 살핀다. 전문 제빵사의 도움을 받아 베이글 제조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만의 베이글을 개발하기 위해 나선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원산지와 제조 환경을 확인하고 실제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듣는다.

커피 제조에도 직접 도전한다. 바리스타에게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배운 뒤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한다.

추성훈은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맛본 뒤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가격을 정하는 ‘소비자 판단형 가격 결정’ 방식도 시험한다. 소비자의 경험과 제품에 대한 평가를 실제 가격 결정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함께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추성훈의 카페 사장 도전기는 3일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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