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의 명장들’이 서울 을지로의 LA갈비 식당과 경기 김포의 국수 전문점을 찾는다.
2일 방송되는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에서는 류승룡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류승룡은 유승목과 함께 을지로 LA갈비 명장을 찾아 불향 가득한 갈비를 맛보고, 오랜 인연에서 나온 장난과 입담을 펼친다.

서울 중구 인현동 을지로에 위치한 LA갈비 식당은 고기 장사 37년 경력의 명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소개된다. 큼직한 LA갈비에 불향을 더한 맛이 대표 매력이다. 갈비 주문 시 곁들여 나오는 서비스 메뉴도 시선을 끈다. 류승룡과 유승목은 연달아 갈비를 맛보며 먹방을 이어간다.

이어 경기 김포시 금포로에 위치한 국수집이 등장한다. 대기업 직장인에서 국수 장인으로 새 출발한 주인장이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콩국수, 만두를 선보인다. 외딴 뚝방길에 자리했지만 비빔국수 양념 맛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류승룡은 유승목과의 연극배우 시절 인연을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LA갈비 앞에서 아재개그를 주고받고, 각자의 작품 활동과 근황을 이야기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류승룡의 꾸밈없는 먹방도 방송의 재미를 더한다.
‘동네의 명장들’ 8회 방송시간은 2일 밤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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