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손님이 원하면 만들어 주는 반찬가게
2. 3층 캠핑카로 떠나는 효도여행
3. 자연에 명화를 옮겨놓은 열혈 정원사
4. 불쇼와 함께 즐기는 삼겹살 철판구이

[우리동네 반찬장인] 손님이 원하면 만들어 주는 반찬가게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손님이 원하는 반찬이라면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반찬가게가 있다. 20여 년간 외식업에 몸담은 이명선 씨가 딸 허윤경 씨와 함께 운영하며 손님 요청을 메뉴에 반영하고 있다. 한우 다짐육에 육두구와 각종 재료를 넣어 구운 한우 미트로프와 직접 담근 된장을 들기름에 볶아 꽃게와 해물을 넣은 해물 꽃게 된장찌개가 대표 메뉴이다. 모녀의 손맛과 손님과의 소통으로 완성한 반찬을 만나봤다.
[신박한 네바퀴 여행] 3층 캠핑카로 떠나는 효도여행
충남 서천에서 유영웅·김희정 부부와 9살 쌍둥이 남매, 장모님 유수임 씨가 3층 캠핑카를 타고 가족 여행에 나섰다. 혼자 지내는 장모님과 더 자주 여행하기 위해 대형 캠핑카를 마련했으며, 홍원항에서 구입한 제철 꽃게와 새우로 가족 밥상을 차릴 예정이다.
남해의 다랑논 위에 유럽 정원의 풍경을 옮겨놓은 듯한 정원을 차명호 씨가 가꿨다. 모네의 정원과 미시시피강의 물줄기 등에서 영감을 얻어 9개의 공간을 서로 다른 정원으로 꾸몄으며, 오랜 시행착오 속에서도 남해만의 특별한 정원을 완성했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불쇼와 함께 즐기는 삼겹살 철판구이
4인이 10만 원 안팎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삼겹살 철판구이집이 소개됐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 쇼와 대형 철판 위에서 구워지는 두툼한 돼지고기가 이곳의 대표 볼거리이자 맛이다. ‘불의 신’ 김용섭 사장은 서민 외식 메뉴인 삼겹살에 철판 요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장사를 시작했다. 직접 특수 제작한 철판은 넓은 면적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해 특허 인증까지 받았다. 달걀을 철판 곳곳에 올려도 비슷한 속도로 익을 만큼 열 분포가 일정한 것이 특징이다.
돼지고기를 약 2cm 두께로 일정하게 썰어 뜨거운 철판과 불에 구워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블랙타이거새우, 갑오징어, 소시지, 파인애플 등을 함께 올린 모둠 철판구이도 맛볼 수 있다. 불맛을 살린 삼겹살과 눈앞에서 펼쳐지는 불 쇼, 대형 철판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까지 더해져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기는 외식 메뉴이다. 고물가 시대에 부담을 낮추면서도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삼겹살 철판구이를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만나봤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