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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양평 대표는?

서정민 기자
2026-09-02 08: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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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대호와 박소영이 양평 대표 자리를 두고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인다. 김대호는 옥수수밭에 뛰어드는 ‘오감 임장’을 펼치고, 박소영은 ‘집보러 왔소영’을 내세워 맞불을 놓는다.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박소영 아나운서, 양세찬이 서울과 가까우면서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 매물을 찾아 나선다.

이날 ‘원조 양평의 아들’ 김대호와 ‘떠오르는 양평의 딸’ 박소영은 양평 대표 자리를 놓고 임장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여기에 양세찬도 ‘자칭 양평 양 씨’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양평읍 옥수수밭 옆에 자리한 영화 음향감독의 주택을 찾는다. 집 앞 옥수수밭을 발견한 김대호는 영화 ‘인터스텔라’ 등 미국 영화가 떠오른다며 밭으로 뛰어들어 직접 옥수수를 수확한다.

김대호의 거침없는 ‘오감 임장’을 처음 접한 후배 박소영은 회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배의 모습에 경악해 웃음을 자아낸다.

집 안에서는 집주인이 웰컴 푸드로 준비한 찐 옥수수도 발견된다. 김대호가 장동민의 옥수수 먹는 방법을 소개하자 박소영 역시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다. 예상하지 못한 방법에 김대호와 양세찬이 당황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세 사람은 강상면의 패밀리하우스로 향한다. 박소영은 김대호의 ‘집보러 왔는대호’를 겨냥해 “‘집보러 왔소영’을 선보이겠다”며 자체 코너를 시작한다.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김대호는 연못물로 머리를 감는 등 파격적인 행동으로 원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박소영 역시 “내 감성은 다르다”며 자신만의 임장 스타일을 예고해 두 사람의 코너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김대호와 박소영의 양평 임장이 펼쳐지는 ‘구해줘! 홈즈’는 오는 3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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