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1000명을 넘어섰다.
1일(현지시간) AFP·AP 통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홍수로 인한 네팔 내 사망자가 98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네팔 3916명, 중국 546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두 지역을 합치면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자는 4462명이다.
히말라야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대홍수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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