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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김숙 MC 확정…이준·윤은혜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02 08: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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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김숙이 ENA 신규 예능 ‘니돈내산’ MC로 나선다. 이준, 최미나수, 조나단, 윤은혜, 현봉식, 박준면이 타인의 소비대로 24시간을 살아보는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니돈내산’은 ‘24시간 타인의 소비만으로 살아야 한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정체를 숨긴 소비의 주인인 ‘본체’와 본체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바타’가 등장한다. 아바타는 무엇을 사고 어디를 방문했는지 등 소비 내역을 따라 하루를 보내면서 이를 단서로 본체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추리하고 최종적으로 정체를 맞힌다.

같은 소비라도 이를 경험하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하루가 펼쳐지는 점도 ‘니돈내산’의 관전 포인트다. 맛집과 패션, 취미, 뷰티, 웰니스,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취향과 다른 소비를 경험하며 출연자들의 소비 기준과 가치관을 보여준다.

MC는 김숙이 맡는다. 김숙은 스타들의 소비 내역을 살펴보며 그 안에 숨겨진 취향과 생활 방식을 추리한다. 절약형 소비부터 과감한 지출까지 서로 다른 소비 방식을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

출연진에는 이준, 최미나수, 조나단, 윤은혜, 현봉식, 박준면이 이름을 올렸다. 평소 소박하고 실용적인 소비를 즐기는 이준이 자신과 전혀 다른 소비를 경험했을 때 보여줄 반응이 관심을 모은다.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는 패션과 트렌드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아바타 소비에 도전한다. 음식과 운동 등에 관심을 보여온 조나단 역시 타인의 소비를 따라가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줄 예정이다.

요리와 패션, 뷰티 등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보여온 윤은혜와 배우 현봉식도 합류한다. 현봉식은 작품 속 이미지와 다른 실제 소비 취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준면은 음식과 요리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다른 타인의 소비를 경험하며 재미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정은하 PD는 “사람마다 돈을 쓰는 곳과 방식에는 취향과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며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소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새로운 모습이 드러나고, 같은 소비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하루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만으로 ‘본체’의 정체를 추리하는 재미까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숙을 비롯해 이준, 최미나수, 조나단, 윤은혜, 현봉식, 박준면이 출연하는 ‘니돈내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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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사진제공=ENA ‘니돈내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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