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한 집2’ 황민호의 키 고민

서정민 기자
2026-09-02 07:33:27
기사 이미지


가수 황민호가 키 성장에 대한 고민과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더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필라테스 등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다며 어머니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황민호는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2’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키 성장에 대한 고민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민호는 “엄마가 항상 옆에서 엄청 저를 챙겨준다”며 “형은 스승님 같은 존재라면 엄마는 저를 있게 해준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고 애틋해진다. 꼭 성공해서 잘해드리고 싶다”며 “마음 편히 살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고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건강한 집2’에서는 황민호의 키에 대한 고민도 공개됐다. 그는 과거 ‘미스터트롯2’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멋있는 안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귀엽게 하라고 해서 속상한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황민호는 “키를 위해 하는 게 정말 많다”며 평소 실천하고 있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필라테스를 비롯해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키가 커지면 무대에서도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황민호는 어머니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바람을 재차 전했다. 그는 “좀 더 빨리 가수로 성공해서 엄마에게 보답해 드리고 싶다”며 “이제는 엄마보다 키도 크고 몸도 든든해져 보디가드가 되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건강한 집2’를 통해 성장에 대한 고민부터 가족을 향한 애정을 전한 황민호는 앞으로도 음악과 공연,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TV CHOSUN ‘건강한 집2’ 방송화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