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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사운드클래시’ 성료…11월 7개 도시 투어

서정민 기자
2026-09-01 0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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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브(Yves)가 ‘사운드클래시 서스데이스(SOUNDCLASH THURSDAY'S)’ 무대를 마쳤다. 대표곡을 아우르는 공연에 이어 9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11월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까지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이브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라이언슈퍼클럽에서 열린 ‘사운드클래시 서스데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브는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루프(LOOP)’와 수록곡 ‘디오라마(DIORAMA)’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감각적인 비트와 특유의 음색,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해시태그(Hashtag)’, ‘비올라(Viola)’, ‘두 잇(Do It)’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하이퍼팝의 몽환적인 사운드부터 댄스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이브는 ‘솝(Soap)’과 ‘네일(NAIL)’ 무대로 공연을 이어갔다. 곡마다 다양한 무대 효과와 퍼포먼스를 더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활동도 계속된다. 이브는 오는 10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진행되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Spotify House Seoul)’에 출연한다.

오는 11월에는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YVES TOUR 2026 ASIA & AUSTRALIA’를 개최한다.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멜버른, 시드니 등 총 7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파익스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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