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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현빈 승부욕 폭발

서정민 기자
2026-09-01 0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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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예상 밖의 승부욕을 드러낸다. 게임에 과몰입한 그는 룰을 두고 제작진과 실랑이를 벌이는가 하면, 유재석에게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는 반응까지 끌어낸다.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현빈은 처음 접하는 ‘틈게임’에 완전히 빠져들며 색다른 예능감을 보여준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5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2%, 가구 시청률 4.2%, 2049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이날 현빈은 게임 도중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도전을 외치다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하며 게임에 사활을 건 모습을 보인다.

승부욕이 발동한 현빈은 게임 도구 위치를 슬쩍 옮기는가 하면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한다. 제작진이 원칙대로 룰을 적용하자 적극적으로 항의했고,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워한다.

‘틈만나면,’을 통해 처음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한 현빈은 게임이 끝난 뒤에도 쉽게 몰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는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며 허공에 스매시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에 집중한 현빈의 긴장감은 손에서도 드러난다.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고 말했고, 현빈은 끝까지 성공을 위해 승부욕을 불태운다.

현빈이 첫 ‘틈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우도환과 유재석·유연석이 함께한 안양 편은 이날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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