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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첫사랑 연우 등장에 미묘한 기류

윤이현 기자
2026-09-01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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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첫사랑 연우 등장에 미묘한 기류 (제공: tvN)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가 강훈의 첫사랑 연우의 등장으로 미묘한 기류를 맞는다.
 
오늘(1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0회에서는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연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심상치 않은 난관이 봉착된다. 
 
강하기는 아펠로의 사업 아이디어와 입점 브랜드를 자꾸만 가로채는 SE물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패션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목표로 전담팀까지 꾸리며 열과 성을 기울였다. 그러나 아펠로 사옥에 찾아온 HAN의 대표가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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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첫사랑 연우 등장에 미묘한 기류 (제공: tvN)

한정연은 과거 강하기와 이찬(차우민 분)이 동시에 좋아했던 인물이자 그들의 첫사랑인 만큼 이제 막 연인이 된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1일) 방송에서 셋은 일과 감정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특히 한정연은 앞서 만난 이찬에게 강하기를 흔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상황. HAN의 대표로서 강하기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끝내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 우려하던 갈등이 터질 예정이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연애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이한 강하기와 남다름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한정연을 의식하는 듯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강하기의 품에 안겨 있는 상황에서도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다. 반면 한정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미묘함을 더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은근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첫사랑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일촉즉발 ‘하다(하기+다름)’ 커플, 강훈과 김혜준의 위태로운 운명은 오늘(1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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