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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도 터졌다… ‘공케이’ 1년 만에 20만 돌파

이반지 기자
2026-08-31 0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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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도 터졌다… ‘공케이’ 1년 만에 20만 돌파 (사진: sns)


데이식스 영케이가 음악을 넘어 유튜브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개인 채널 ‘공케이’가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케이’는 지난 30일 기준 누적 조회수 약 4000만 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7일 채널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단순히 유명세에 기대기보다 다양한 소재와 색다른 형식으로 영케이의 여러 매력을 보여준 것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콘텐츠는 버스킹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랭크’다. 동화 ‘브레멘 음악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프로그램으로, 영케이가 동물 가면을 쓴 채 거리로 나가 공연을 펼친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목소리와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채널에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여러 분야의 인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0번 버스’를 비롯해 영어를 주제로 한 ‘브라이언의 영어 캠프’, 1993년생인 영케이의 추억을 새롭게 만드는 ‘93 강영현’, 게임을 활용한 ‘1승’ 등이 있다.

여기에 버스킹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랭크’, 운전면허가 없는 영케이의 도전을 담은 ‘강영현: 더 퍼스트 기어’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가수로서뿐 아니라 다양한 재능과 성격을 가진 영케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참신한 기획과 개성 있는 연출 역시 ‘공케이’의 강점으로 꼽힌다. 제작진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감이 살아 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영케이의 새로운 면모를 끌어내고 있다. 구독자 20만 명을 넘어선 ‘공케이’가 앞으로 어떤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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