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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원로가수와 힐링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08-29 0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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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이 원로가수들과 함께 회원들을 위한 ‘추억의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남일해, 쟈니리, 장미화, 임희숙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추억과 감동을 전했다.

‘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과 함께하는 추억의 힐링콘서트’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현대교육재단에서 개최됐다.

대한가수협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300여 명의 협회 회원이 참석했다. 음악을 통해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상철 회장을 비롯해 남일해, 쟈니리, 장미화, 임희숙, 박일남, 현당, 높은음자리 김장수, 김미성, 이미배, 이재민, 박진광 등이 무대에 올라 대표곡과 명곡을 선보였다.

공연이 이어지자 참석자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익숙한 노래들이 이어지며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상철 회장은 “노래에는 우리의 추억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가수와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어울리고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대한가수협회는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과 문화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대한가수협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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