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엔하이픈, 음악방송 3관왕

서정민 기자
2026-08-29 08:11:30
기사 이미지


그룹 엔하이픈이 신곡 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음악방송에 이어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은 세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다.

엔하이픈은 “엔진 여러분이 Bloody Paradise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1위를 할 수 있었다”며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엔하이픈은 빈티지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브라질리언 펑크 비트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절도 있는 동작, 거친 저음 보컬로 뱀파이어 콘셉트의 분위기를 살렸다.

Bloody Paradise는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을 비롯해 일본, 태국, 페루 등 20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또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으며 총 42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2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Bloody Paradise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빌리프랩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