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를 넘어 일본과 미주, 유럽 등에서 이어온 글로벌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븐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에서 한류특별상을 받았다.
이븐은 “한류를 함께 만들어가는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류특별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엔브분들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국내를 비롯해 많은 지역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이번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K팝의 매력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븐은 지난 4월 첫 싱글 ‘뱉어 (Backtalk)’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STAY’로 활동했다. 국내 활동에 이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발매 기념 대면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글로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2025 EVNNE CONCERT [SET N GO]’를 통해 아시아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까지 총 25개 도시에서 공연했다. 같은 해 발매한 미니 5집 ‘LOVE ANECDOTE(S)’의 타이틀곡 ‘How Can I Do’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