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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트롯티어’ 10월호 커버 장식

서정민 기자
2026-08-29 0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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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루가 ‘트롯티어(TROTIER)’ 10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아침마당’ 5연승과 왕중왕전 우승, ‘무명전설’ 준우승에 이어 화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트롯티어’ 10월호는 ‘FIND MY WAY-자신의 길을 노래하는 하루’를 테마로 하루의 성장 과정을 조명한다. 어린 시절 피아노를 시작으로 아이돌과 래퍼를 꿈꾸고 뮤지컬 배우를 준비한 뒤 트롯 가수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를 화보와 인터뷰에 담았다.

하루는 2024년 트롯 보이그룹 에닉스로 데뷔한 뒤 같은 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하고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99명의 참가자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인터뷰에서 하루는 자신의 강점으로 꼽는 ‘발라드 트롯’을 비롯해 피아노, 아이돌 준비 과정에서 익힌 퍼포먼스와 랩, 뮤지컬 경험이 현재 음악 활동에 미친 영향을 털어놨다.

싱어송라이터를 향한 목표도 밝혔다. 하루는 “언젠가는 직접 만든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특정 장르에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자신의 음악으로 연결하고 싶다는 계획을 전했다.

무대 밖 스물두 살 이찬호의 일상도 공개된다. 스케줄이 없는 날의 일상부터 운동과 패션, 좋아하는 음식, 실제 성격과 최근 관심사 등 가수 하루와는 또 다른 모습을 화보와 인터뷰에 담았다.

‘트롯티어’ 10월호는 A·B·C·D 총 4가지 버전의 커버로 제작된다. 커버 발간을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루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와 브로마이드, 표지 사인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루는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와 ‘무명전설’을 거쳐 ‘트롯티어’ 커버 모델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사진=트롯티어(TROTIER)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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