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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엠카’서 ‘소다 소다’ 한국어 버전 첫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8-28 0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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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엠카’서 ‘소다 소다’ 한국어 버전 첫 공개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TWS(투어스)가 ‘SODA SODA’ 한국어 버전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국내외에서 이어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마련된 스페셜 무대다.

지난 4일 일본에서 발표된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마음을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TWS는 친숙한 한국어 가사를 통해 청춘의 설렘을 한층 직관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TWS는 “많은 42분들이 좋아해 주신 ‘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42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선물인 만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SODA SODA’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ODA SODA’는 공개 직후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올해 K-팝 곡 최초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 정상을 밟았다.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는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등 현지 톱스타들이 참여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SODA SODA’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핫 100’에 진입했으며,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들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TWS는 ‘SODA SODA’ 발매 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음악 특집 프로그램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이 열기는 아시아 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이 개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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