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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대구 매운찜갈비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8-28 0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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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이찬원이 ‘전현무계획4’에서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힌다. 전현무는 자신과 여러 차례 방송한 이찬원이 강호동을 선택한 데 대한 서운함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스페셜 MC 이찬원,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함께 대구 맛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대구의 아들’ 이찬원과 함께하는 ‘이찬원계획’에 이어 시청자가 추천한 대구식 매운 찜갈비집으로 향한다. 한우와 국산 양념으로 만든 찜갈비를 맛본 황윤성은 “정말로 맛있게 맵다”고 감탄하고, 이찬원은 “여기 찜갈비는 트로트네!”라고 표현한다.

식사 도중 이찬원은 황윤성의 아이돌 그룹 로미오 활동 시절을 언급한다. 이찬원이 당시에도 황윤성에게 ‘뽕끼’가 있었다고 하자 황윤성은 “녹음할 때 트로트처럼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많이 들었다”고 회상한다.

이에 전현무는 당시 녹음 상황을 재현해 달라고 요청한다. 황윤성이 노래를 시작하자 전현무는 연이어 “다시!”를 외치고, 황윤성은 결국 “하면 할수록 기가 죽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묵혀뒀던 서운함을 꺼낸다. 그는 “넌 나랑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 형님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했더라”고 말한다. 당황한 이찬원은 강호동을 먼저 언급했던 이유를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전현무계획4’에서는 이찬원의 결혼 계획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결혼 시기를 묻자 황윤성은 “한 10년은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다.

이어 이찬원 역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결혼 희망 나이와 그 이유를 밝힌다. 예상보다 구체적인 이찬원의 답변에 전현무도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찬원의 결혼 계획과 전현무에게 밝힌 강호동 관련 해명은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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