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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김예리♥이성준 남사친 갈등

서정민 기자
2026-08-28 0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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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연애전쟁’에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김예리와 서울대 의과대학 박사과정 이성준이 출연한다. 교제 40일 만에 결혼까지 생각한 두 사람은 김예리의 남사친 문제로 두 차례 이별 위기를 겪었다고 밝힌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0화에는 배우 김지은과 최다니엘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김예리와 이성준 커플이 등장해 서로 다른 연애관에서 비롯된 갈등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커플이다. 김예리는 성균관대 이공계 재학생으로 ‘성대 신세경’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성준은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사귄 지 40일 만에 결혼을 고려할 만큼 가까워졌지만 같은 기간 두 차례 이별 위기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

‘연애전쟁’에서 공개되는 갈등의 핵심은 김예리의 남사친 문제다. 김예리는 “이공계 특성상 남녀 성비가 9대 1로 주변에 남사친이 많다”고 설명한다. 헬스장과 학생회 등 일상 곳곳에서 남사친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본 이성준은 “위장 남사친이 수두룩하다”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김예리가 연애를 시작한 뒤 남사친들과 몽골 여행을 떠난 사실도 공개된다. 여행 도중 김예리가 SNS에 올린 게시물 한 장이 이성준의 분노를 불러오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커진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도 ‘위장 남사친’ 감별에 나선다. 김예리의 남사친들을 유심히 살펴본 그는 “내가 볼 때 저 안에 위장 남사친 있어”라고 말한다. 이성준 역시 서장훈의 의심에 동조하면서 스튜디오에서는 김예리의 남사친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진다.

교제 40일 만에 결혼과 이별 사이를 오간 김예리와 이성준이 ‘연애전쟁’을 통해 서로의 연애관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예리와 이성준의 ‘남사친 전쟁’이 공개되는 JTBC ‘연애전쟁’은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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