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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내일부터 전국투어 돌입

서정민 기자
2026-08-28 0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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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에 나선다.

15년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히트곡과 신곡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이 오는 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후 9월 5일 부산 KBS홀, 9월 12일 대구 EXCO, 10월 4일 고양 킨텍스, 10월 10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석우문화체육관,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으로 이어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씨야의 대표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기존 히트곡을 비롯해 정규 4집 타이틀곡 ‘Stay’와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등 신곡 무대도 준비됐다.

특별 게스트들의 무대도 더해진다. 씨야는 오랜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 만큼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과거 히트곡부터 최근 발표곡까지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공연명 ‘THE FAN’에는 씨야의 완전체 귀환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의미를 담았다. 씨야는 “15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무대와 음악으로 온전히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 인천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씨야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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