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이 ‘직장인들’ 시즌3 첫 회에 등장한다. 2년 전 회사를 떠났던 ‘전설의 실무자’ 공효진 주임으로 돌아와 김원훈과의 수상쩍은 과거사를 공개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DY기획 직원들의 직장 생활을 그린 오피스 시트콤이다. 첫 회에는 공효진이 퇴사한 전 직원으로 등장한다.
공효진은 반가움도 잠시, 이미 회사를 떠난 사람답게 직원들을 향해 거침없는 지적을 쏟아낸다. 특히 ‘직장인들’ 시즌3 첫 회에서는 공효진과 김원훈 주임 사이에 얽힌 과거사가 주요 웃음 포인트로 등장한다.
두 사람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포착한 DY기획 직원들은 이들의 관계를 추측하기 시작한다. 결국 공효진과 김원훈은 서로의 과거를 폭로하며 두 사람이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증을 키운다.
김원훈의 미련 가득한 모습도 공개된다. 여기에 백현진 부장과 현봉식 대리, 심자윤 인턴 등이 두 사람의 폭로전을 지켜보며 즉흥적인 상황극을 이어간다.
앞서 ‘직장인들’은 정해진 설정 안에서 출연진과 게스트가 펼치는 애드리브를 앞세워 주목받았다. 시즌3 역시 공효진을 시작으로 DY기획 직원들과 게스트들의 즉흥 연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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