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가 ‘무한상사’와 ‘안녕, 프란체스카’ 등 대표적인 레전드 콘텐츠의 세계관을 잇는 오리지널 신작을 연내 선보인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전격 합류했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의 소동극을 그리며, 현재의 직장 풍경과 새로운 인물을 더해 색다른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판타지 청춘 로맨스로 재탄생한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나영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 나영 역에는 한수아, 우주 역에는 김현진이 낙점됐다. 특히 원작의 주역인 심혜진, 박슬기, 박희진이 특별 출연해 힘을 보탠다.
신작 공개에 맞춰 원작 리마스터링 서비스도 이어진다. 웨이브는 신작 공개에 앞서 오는 9월 ‘무한도전’ 속 ‘무한상사’ 에피소드를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웨이브는 앞서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을 4K 화질로 재탄생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를 돌보는 육아 예능 ‘TXT의 육아일기’와 함께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을 출시하는 등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회자되는 콘텐츠를 현재의 시청 환경에 맞게 다시 선보여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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