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사강이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행보에 나선다.
사강은 “예고 시절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게 됐어요”라며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에게 많은 걸 배우며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 요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뭔가를 만들어간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작업인지 몰랐습니다”라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설렘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사강은 극 중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저는 저만의 스텔라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라며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연습실로 향합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강이 출연하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강이 맡은 ‘스텔라’는 작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기존 작품 활동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사강이 선보일 연극 무대에서의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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