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혜인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패션 화보에 등장했다. 어도어 복귀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활동으로, 혜인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 커버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이나 진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촬영에 나선 혜인은 이전보다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남다른 비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를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고, 현장에서도 룩이 바뀔 때마다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혜인은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나선 소감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링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을 경험한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22일 데뷔 4주년을 맞은 뉴진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열다섯 살의 자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혜인은 성격과 습관, 취향, 삶의 우선순위 등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유머 코드는 여전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혜인은 팬들에게 하루를 잘 보냈는지 묻고 싶다며 일상에서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찾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보 속 혜인이 착용한 의상과 핸드백, 액세서리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의 2026 겨울 컬렉션이다. 루이스 트로터가 이끄는 이번 컬렉션은 밀라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축, 도시의 드레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브루탈리즘과 관능적인 요소를 결합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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