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에프가 12만1800원으로 16.56% 급등했다. 장 초반 VI 발동 뒤 2차전지 수급 지속 여부가 향후 전망의 관건이다.
엘앤에프가 24일 장 초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10%대 중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전 9시 23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7300원(16.56%) 오른 12만1800원이다. 11만3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1만200원까지 밀렸지만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워 12만4600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약 32만4000주, 거래대금은 약 387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오전 9시 11분 43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가 9시 14분 11초 해제됐다. 2차전지 업종의 재고 조정 마무리와 출하량 회복 기대가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기차 수요, 고객사 주문, 원재료 가격과 가동률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주가 전망의 핵심 변수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