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이 8만4200원으로 4.86%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8만원대 지지와 한미 조선 협력 진전이 다음 주 전망의 변수다.
한화오션이 21일 정규장에서 4%대 하락하며 8만원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300원(4.86%) 내린 8만4200원에 마감했다. 8만6000원에 시작한 뒤 장중 8만2900원까지 하락했고, 거래량은 약 89만5000주, 거래대금은 약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코스피가 0.88% 상승한 것과는 다른 흐름이다. 다만 한화오션은 최근 미국 파트너와 글로벌 전략수송함 공동 설계 계약을 맺고, 현지 인력 양성 및 공급망 협력도 추진하는 등 한미 조선 협력 확대에 참여하고 있다. 다음 주에는 8만원선 수급, 국내외 증시 변동성, 오는 26일 밤 발표 예정인 미국 PCE 지표가 향후 주가 전망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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