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가운데, 2라운드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청중평가단 ‘탑백귀’ 공개 모집에 나선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19일부터 2라운드 ‘탑백귀’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지난 시즌보다 한층 낮아졌다. 이들은 대중음악사를 장식한 다양한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고, 일부 무대에서는 기립박수가 나오기도 했다.
2라운드 ‘탑백귀’ 모집은 평소 뜨는 노래와 가수를 남들보다 먼저 알아봤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8일까지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탑백귀’는 다음 달 12일 진행되는 ‘우리들의 발라드2’ 2라운드 녹화에 참여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번 달 초에 진행된 1라운드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두 번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지난 첫 시즌에서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뷰, ‘제 39회 한국 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까지 휩쓸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번 시즌에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면서 지난 시즌과 차별화되고 강력해진 새 시즌을 예고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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