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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최호종과 협업 ‘운종말’ MV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8-19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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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최호종과 협업한 ‘운종말’ MV 공개 (제공: 뉴오더엔터테인먼트)


가수 HYNN(박혜원)이 무용가 최호종과 함께 신곡의 감정을 퍼포먼스로 풀어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1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EP ‘여름결’의 더블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이하 ‘운종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무용가 최호종이 참여했다. 권재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상에서 최호종은 여자 무용수 안유진과 함께 곡의 서사를 움직임으로 표현했으며,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안무 창작과 디렉팅에도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HYNN(박혜원)의 보컬과 두 무용수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곡이 담고 있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최호종은 절제된 동작과 강한 에너지를 오가며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고,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연출로 곡의 분위기를 확장했다.

최호종은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에서 지드래곤 무대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맡은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의 곡이 가진 서사를 움직임으로 표현했으며, 이후에도 공연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2025 문화예술발전유공 시상식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프런티어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에는 단독 공연 ‘림보(LIMBØ)’를 선보이며 무용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HYNN(박혜원)


신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리스너들은 HYNN(박혜원)의 보컬과 최호종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점에 주목하며 “빌보드 가야 될 것 같다”, “애플 광고에 나와야 할 것 같다”, “최호종이 왜 여기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HYNN(박혜원)은 새 EP ‘여름결’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운종말’과 ‘3일 후’를 선보였다. ‘3일 후’는 1990년대 정통 레트로 R&B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유튜브 급상승 순위 5위에 오른 바 있으며 ‘운종말’ 역시 팝 사운드와 멜로디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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