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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림킴·윤다혜, 오늘 출격

윤이현 기자
2026-08-19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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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림킴·윤다혜, 오늘 방송 출격 (제공: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이스 공감’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가득찬 무대에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19일) 밤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상의 통념을 깨고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림킴(LIM KIM)’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R&B 보컬리스트 ‘윤다혜’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무대에 오르는 림킴은 무려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을 다시 찾는다. 스무 살의 앳된 모습으로 무대에 섰던 그는 공백기를 거친 후 이전의 ‘김예림’에서 주체적인 아티스트 ‘림킴’으로 다시 태어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림킴은 정규 앨범 ‘Exit to Nowhere’의 수록곡들을 밴드 셋으로 선보인다. 번아웃의 시간을 견딘 림킴은 “지금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고 밝힌다. 

이어 방황하는 마음이 담긴 전반부 트랙 ‘Exit’, ‘인사하세요’, ‘21’부터 점차 빛을 향해 나아가는 ‘Never Gonna Be Alone’, ‘Through the Glow’ 등 신스팝 기반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자전적인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윤다혜는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김트와친구들’, ‘박문치 유니버스’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거쳐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윤다혜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윤다혜는 어릴 적부터 즐겨 듣던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등 디바들의 R&B 소울을 자신만의 색깔로 체화한 무대를 예고한다. 노랫말로는 낯선 단어들을 사용하면서도 “제가 잘 불러버리면 그만이지 않나”라고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며 타이틀곡 ‘개미의 왕’을 비롯해 ‘little drummer boy’, ‘그녀는 손가락 금붕어’, ‘White tee’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니크한 감성을 뽐낼 예정이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림킴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일상을 파고드는 윤다혜의 솔직하고 강렬한 보컬은 오늘(19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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