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개봉을 앞두고 원작 소설 특별판을 선보인다. 영화 포스터를 활용한 ‘도그 스타’ 북커버 에디션이 18일부터 국내 서점에서 판매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의문의 라디오 무전을 따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선 파일럿 힉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원작 소설은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생존과 상실, 고독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을 통해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이번 북커버에는 주인공 힉 역의 제이콥 엘로디와 뱅리 역의 조슈 브롤린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 원작 도서에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의 영화 포스터를 활용한 북커버를 더해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영화에는 제이콥 엘로디와 조슈 브롤린을 비롯해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가이 피어스 등이 출연한다.
원작 소설 ‘도그 스타’ 북커버 에디션은 18일부터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오는 2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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