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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욕망 폭주

서정민 기자
2026-08-18 0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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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정우성이 다시 맞붙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더욱 거세진 대립과 욕망을 앞세워 오는 9월 돌아온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전작에 이어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집필했다.

시즌2에는 현빈, 정우성을 비롯해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출연한다. 전작에서 강렬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던 인물들의 관계가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어떻게 변화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백기태의 한층 커진 욕망을 중심으로 더욱 거세진 인물 간 대립을 그린다. 확장된 이야기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통해 누아르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주목된다. 현빈과 정우성을 중심으로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이 합류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서사를 이끈다.

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에서 오는 9월 9일 2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6일과 23일 각각 2개씩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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