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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서정민 기자
2026-08-18 0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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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동궁', 남주혁


배우 남주혁이 2026년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남궁민과 윤경호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소지섭, 공효진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8일 2026년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남주혁이 1위, 남궁민이 2위, 윤경호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421만8667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량과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 등으로 분석했다. 지난 7월 9786만9180개와 비교하면 3.73% 감소했다.

1위 남주혁은 참여지수 73만5006, 미디어지수 93만7188, 소통지수 125만4134, 커뮤니티지수 85만592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78만2247을 기록했다.

2위 남궁민은 브랜드평판지수 302만8022, 3위 윤경호는 294만121을 기록했다. 이어 소지섭이 272만3464로 4위, 공효진이 266만7244로 5위에 올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민하, 김무열, 김혜수, 정준원, 김혜준 순이었다. 이어 지성, 노윤서, 박지현, 최대훈, 주상욱, 이동욱, 박은빈, 이성민, 김고은, 서인국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남주혁에 대해 “링크 분석에서는 ‘탄탄하다’, ‘훈훈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동궁’, ‘노윤서’, ‘코드’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91.42%를 기록했다.

전체 빅데이터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월 대비 브랜드 소비는 15.67%, 브랜드 이슈는 14.69%, 브랜드 확산은 7.44% 감소했다. 반면 브랜드 소통은 12.6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는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방영 드라마 출연 배우 100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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