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동근이 아이오아이의 명곡 ‘소나기’를 리메이크한다. 2018년 ‘복면가왕’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무대를 약 8년 만에 정식 음원으로 선보인다.
한동근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소나기’를 발매한다.
당시 한동근의 ‘소나기’ 무대는 큰 관심을 받았으며 공식 유튜브 영상은 현재 약 556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당시 무대를 정식 음원으로 완성한 프로젝트로, 원저작자와의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한동근은 원곡의 섬세한 감성을 살리면서 한층 깊어진 보컬과 풍부한 표현력을 더했다. 앨범 커버에는 한동근의 초상을 중심으로 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담았으며, 라이브 클립은 비가 내리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이번 ‘소나기’는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은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음악 활동이기도 하다. 한동근과 브랜뉴뮤직은 앞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한동근의 리메이크 싱글 ‘소나기’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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