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KCON LA 2026’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아티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이번 역은 알파드라이브원 역입니다”라는 음성과 함께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OMG!’를 시작으로 ‘Good Life’, ‘Cinnamon Shake’, ‘FREAK ALARM’, ‘Never Been 2 Heaven’, ‘FORMULA’까지 다양한 셋리스트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자유롭게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보물찾기와 인기 K-POP 댄스를 함께 즐기는 코너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어진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서는 씬롱과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 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씬롱이 직접 작사한 랩과 파워풀한 비트박스가 어우러져 공연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알파드라이브원은 ‘FORMULA’와 ‘Raw Flame’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이어갔다. ‘FORMULA’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Raw Flame’의 거친 매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을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리오, 상원, 씬롱은 스페셜 MC로도 활약했다. 관객석에서 등장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현장 이벤트를 이끌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방탄소년단(BTS)의 ‘FAKE LOVE’ 커버 무대에서는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색깔을 더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미니 2집의 미국 정식 앨범 발매를 확정한 알파드라이브원을 향한 현지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Good Day LA’를 비롯해 버즈피드(BuzzFeed), 애플 뮤직(Apple Music) 등 미국 주요 매체 및 플랫폼과의 인터뷰를 잇달아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통해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내며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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