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바이퍼’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대면부터 영상통화까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UDTT는 지난 15일 뮤빗몰을 통해 진행된 두 번째 싱글 ‘바이퍼’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1부 대면 팬사인회와 2부 영상통화 팬사인회로 진행됐다.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는 현장을 찾지 못한 해외 팬들과 소통했다. 1·2부 당첨자 가운데 총 5명을 추첨해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궂은 날씨에도 팬들이 현장을 찾자 UDTT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 오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마움을 전했다.
‘바이퍼’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뒤에는 다음 행보를 암시하는 메시지도 나왔다. 구한나와 한채희는 지난 16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 곧 봐요”라는 글을 공개해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UDTT는 팬사인회를 마무리한 뒤 차기 활동을 준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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