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차유진, ‘굿파트너2’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8-13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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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유진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굿파트너2’에 합류한다. 극 중 이혼 전문 로펌 사무장으로 변신해 장나라와 동료 호흡을 맞춘다.

차유진은 최근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출연까지 확정하며 연극과 영화를 넘어 안방극장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차유진은 극 중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에서 근무하는 사무장 심현주를 연기한다. 차은경과 함께 일하는 인물로 등장해 장나라와 믿음직한 동료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1994년 연극 ‘구멍의 둘레’로 데뷔한 차유진은 연극 ‘멜로드라마’로 제4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서툰 사람들’, ‘친정엄마’ 등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우수’, ‘정직한 후보2’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산부인과 간호사 한승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검은태양’, ‘우리들의 블루스’, ‘며느라기’, ‘24시 헬스클럽’, ‘사계의 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씨엘엔컴퍼니 측은 “연극과 매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 세계를 구축해온 배우 차유진과 한 식구가 됐다”며 “차유진의 탄탄한 실력이 다방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력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 차유진은 SBS ‘굿파트너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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