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가 2026년 8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김장훈과 이승철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측정한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2486만7209개를 분석한 결과 싸이, 김장훈, 이승철 순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 7월 2009만3297개보다 23.76% 증가했다.
2위 김장훈은 브랜드평판지수 119만3400으로 지난달보다 51.29% 상승했다. 3위 이승철은 98만6477로 133.74% 올랐다.
이어 박진영이 브랜드평판지수 83만6704로 4위, 백지영이 78만9244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8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30위에는 싸이, 김장훈, 이승철, 박진영, 백지영을 비롯해 조용필, 윤종신, 엄정화, 이문세, 박정현, 서태지, 김연자, 임창정, 남진, 나훈아, 김완선, 혜은이, 전영록, 태진아, 김건모, 인순이, 김경호, 이승환, 이선희, 신승훈, 임재범, 설운도, 김현정, 김정민, 이현우 등이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지난 7월과 비교해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가 23.76%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 11.78%, 이슈 20.15%, 소통 29.65%, 확산 26.20%가 각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