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디라운지가 HYNN(박혜원), 쏜애플, 육중완밴드, 연정의 8월 단독 공연 4편을 추천했다. 각기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여름 공연장을 채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8월 추천 단독 공연 4편을 공개했다.
같은 날 쏜애플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나의 세기’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3년 만에 발표한 새 미니앨범 ‘나의 세기’ 전곡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다. 쏜애플 특유의 밀도 높은 밴드 사운드와 새롭게 확장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육중완밴드는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벨르에서 단독 콘서트 ‘정거장’을 개최한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지난 8년간의 변화와 깨달음을 담은 자리라고 소개하며 관객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쉬어가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싱어송라이터 연정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푸른연정’을 선보인다. 맑고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앞세운 라이브 무대로 여름밤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오는 19일까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2026 라라라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음악과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공연 관람 후 리뷰 콘텐츠를 제작한다.
사진제공=음레협 킨디라운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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