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7년간 이어온 금주 생활을 끝내고 다시 술을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가 술을 끊은 계기로 알려진 것은 2016년 전용기 안에서 발생한 소동이다. 당시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는 피트가 자신과 자녀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해당 사건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무너지는 주요 계기 중 하나로 거론됐다.
이후 피트와 졸리는 2019년 법적으로 별거 상태에 들어갔으며, 오랜 이혼 분쟁 끝에 2024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 일부는 이후 피트와 거리를 두고 성을 변경하는 등 결별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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