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트시그널5’에 이어 ‘우리들의 발라드2’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로이킴은 지난 5월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블룸 어게인’을 발표하며 올해 음악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마일 보이’,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로이킴은 지난 4월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합류했다.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를 분석하는 한편 솔직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음악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하반기에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로 활동을 이어간다. 로이킴은 ‘탑백귀 대표단’에 합류해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여정에 함께한다.
특히 로이킴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한 만큼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직접 경연 무대에 섰던 경험과 10년 넘게 쌓은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감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하트시그널5’에서 친근한 예능 캐릭터를 보여줬다면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뮤지션으로서의 역량까지 함께 보여줄 전망이다.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온 로이킴이 하반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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