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페스트 한빈이 데뷔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다.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와 한국의 ‘흥’을 결합한 콘셉트로 자신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빈은 11일 템페스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노 피어(No Fear)’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미지 하단에는 ‘흥 한빈(HEU'NG HANBIN)’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興)’과 한빈의 본명 ‘응오응옥흥(Ngo Ngoc Hung)’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한빈의 정체성을 담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려움을 가진 한빈(HANBIN with FEAR)’을 찾는 화면을 통해 ‘두려움을 가진 한빈은 없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자유분방한 모습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대비되는 매력도 담아 ‘노 피어’의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노 피어’는 한빈이 데뷔 4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이다. 단순히 ‘두려움이 없다’는 의미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빈다운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베트남 출신 케이팝 아이돌로 활동해온 한빈은 템페스트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왔다. 이번 ‘노 피어’를 통해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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