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가 일본 첫 프로모션을 마치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냈다. 팬 사인회와 미니 라이브 등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 데 이어 대만 첫 팬미팅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유스피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첫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팬 사인회와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유스피어는 랜덤 댄스와 토크, 하이터치회, 밋 앤 그릿 등으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 9일 열린 타워레코드 방문 이벤트에도 현지 팬들이 모이며 첫 일본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앞서 유스피어는 ‘위키드 게임’ 활동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선보였다.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스피어는 일본 일정을 마친 뒤 “더운 날씨에도 저희를 보러 와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일본 현지에서 무대를 하고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꿈같고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MW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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