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알파드라이브원, 서울에 미스터리 오브제

서정민 기자
2026-08-07 07:45:25
기사 이미지


알파드라이브원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트레일러 속 미스터리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했다. 준서가 직접 현장을 찾아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이벤트로 팬들과 만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최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21세기 소년 Ⅰ’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교신 부스와 피아노를 서울 곳곳에 설치하는 ‘이머시브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영상 속 오브제를 실제 공간으로 옮겨 앨범의 서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피아노는 트레일러 속 준서의 이야기를 상징하는 오브제로, 현장에는 준서가 영상에서 연기했던 드뷔시의 ‘달빛’ 악보도 함께 배치됐다.

특히 피아노가 설치된 장소에는 준서가 깜짝 등장했다. 준서는 트레일러에 등장한 드뷔시의 ‘달빛’을 직접 연주한 뒤 피아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팬들에게 해바라기꽃을 건네며 가까이에서 소통하기도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앞서 ‘21세기 소년 Ⅰ’ 트레일러를 비롯해 ‘비스트 아카이브’ 웹사이트,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여기에 팬들이 실제로 서사 속 오브제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더하며 신보의 콘셉트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통해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