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다현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정규 4집 ‘이모티콘’에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수록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14일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매하는 김다현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콘셉트 이미지 2장을 공개했다.
레드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은 김다현은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아련한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연출한 로우 번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의상과 대비되는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스텔 톤의 라벤더 셔링 드레스를 착용했다. 퍼프 소매와 리본 장식에 부드러운 미소를 더해 소녀다운 분위기와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번 ‘이모티콘’에서 김다현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동시에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나무아래서’와 ‘바다야’가 김다현의 자작곡으로 수록된다.
소속사 현컴퍼니는 “정규 4집 ‘이모티콘’이라는 제목도 김다현이 직접 지을 정도로 이번 앨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꾸준히 이어온 곡 작업을 통해 뮤지션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현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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