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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서울 앙코르 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08-07 0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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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힙합과 알앤비부터 라이브 밴드, 퍼포먼스까지 박재범의 음악적 색깔을 집약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재범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서울 공연 ‘더 리플레이’를 개최한다. 최근 컬래버레이션 싱글 ‘플러티’를 발매한 박재범은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전방위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에서 시작된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월드투어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공연이다. 오는 9월 시작되는 남미·북미·유럽 투어를 앞두고 마련된 국내 단독 무대이기도 하다.

공연명 ‘더 리플레이’에는 단순한 앙코르를 넘어 지난해 서울 공연에서 나눈 감동과 에너지를 팬들과 다시 한번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재범은 한층 다채로워진 무대 구성과 규모감 있는 연출에 발광다이오드 영상과 조명, 특수효과를 더해 공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의 출연도 예고됐다.

세트리스트 역시 박재범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존 히트곡뿐 아니라 평소 공연에서 쉽게 만나지 못했던 수록곡과 신곡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에서는 라이브 밴드 편곡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대표곡을 비롯해 감성적인 알앤비와 힙합, 퍼포먼스를 아우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오랜 기간 쌓아온 공연 경험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음원과는 다른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범의 2026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서울 앙코르 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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