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 이수가 신곡과 단독 콘서트, 정규앨범으로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약 8년 만의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이수는 올 하반기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첫 여름 단독 콘서트,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거쳐 정규앨범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음악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낼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은 이수 특유의 짙은 감성과 보컬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작품이다. 향후 공개될 정규앨범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첫 결과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DSOTM(디에스오티엠)’도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이다. ‘2025-26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개최되는 공연이자,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계절감에 맞춘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공연과 음악,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엠씨더맥스는 2000년 데뷔 이후 ‘잠시만 안녕’, ‘행복하지 말아요’, ‘어디에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이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325 E&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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