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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치매 예방 ‘고무줄 운동법’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8-04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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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치매 예방 ‘고무줄 운동법’ 공개 (제공: 채널A)


채널A ‘몸신의 탄생’이 치매를 부르는 숨은 위험 요인과 예방법을 집중 조명한다.

대상포진과 노년기 우울증, 치매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까지 치매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다양한 사례가 공개될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치매의 그림자, 숨겨진 환자를 찾아라’를 주제로 치매 고위험군의 특징과 예방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둔 딸의 사례를 통해 가족력과 치매 위험에 대해 살펴본다. 또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최대 6배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다룬다.

이와 함께 단순한 노화 증상으로 여겨지는 노년기 우울증과 흔한 피부 질환으로 알려진 대상포진 역시 치매와 연관성을 시사하는 연구들이 소개되며 경각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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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치매 예방 ‘고무줄 운동법’ 공개 (제공: 채널A)


스튜디오에는 7년째 치매 아내를 돌보고 있는 남편이 출연해 현실적인 간병 일상을 전한다.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아내는 어느 날부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친구로 착각해 인사를 건네고 신발까지 벗어주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는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를 곁에서 돌보는 남편 역시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또 다른 숨겨진 치매 환자가 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태지만 자신과 같은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과 정보를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여 뇌를 자극하는 고무줄 옮기기 운동법이 소개된다.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 운동은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여 뇌를 활성화하는 치매 예방 운동법으로, 집중력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뇌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이와 함께 기억력과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크릿 솔루션도 소개될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숨겨진 치매 위험 신호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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