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리스트 109’ 3회가 차지연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부터 ‘1600만 배우’의 깜짝 등장, 헝그리부대의 폭풍 먹방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3회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먹는 것을 사랑하는 어린이 4인방 헝그리부대, ‘이혼숙려캠프’ 상담의로 화제가 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출연한다.
이날 ‘1600만 배우’라는 강렬한 키워드의 주인공도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깊게 빠져들 3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차지연
차지연은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겪은 아픔을 솔직하게 꺼낸다. 생활고로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사연부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까지, 뮤지컬 배우라는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온 힘들었던 시간을 전한다.
또한 차지연은 모든 것을 놓고 싶었던 순간, 노래 한 곡과 11살 아들이 다시 살아갈 힘이 됐다며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 게스트로 '1600만 배우' 등장 → 이준과 즉석 댄스 콜라보까지
‘1600만 배우’라는 강렬한 키워드의 게스트가 등장해 3MC를 놀라게 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9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한 가운데, 이 작품에 출연한 ‘1600만 배우’의 정체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준은 ‘1600만 배우’와 댄스 콜라보를 펼치고, 딘딘과 함께 ‘정류장’ 듀엣을 선보인다. 유쾌한 댄스부터 깊은 감성의 라이브까지,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헝그리부대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헝그리부대와 3MC의 유쾌한 만남이 담긴다. 과거 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엄청난 먹성을 자랑했던 헝그리부대는 ‘전국 초등학생 먹짱 대표(?)’라는 명성에 걸맞게 김밥, 라면, 돈가스, 떡볶이, 튀김 등 무려 44개의 메뉴를 거침없이 주문해 3MC를 당황하게 한다.
또한 폭풍 먹방 뒤로 공부, 친구 관계, 다이어트 등 어린이들만의 솔직한 고민이 이어진다. “훌륭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젓한 한마디에 3MC가 감탄하는가 하면, 어린이들의 기상천외한 버팀송이 공개돼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차지연의 화려한 무대 뒤 감춰온 사연부터 ‘1600만 배우’의 정체, 헝그리부대의 폭풍 먹방과 기상천외한 버팀송까지 담길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3회는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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