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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 플러팅 통했다

서정민 기자
2026-08-01 0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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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서 배우 오연희와 두 번째 데이트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커플 상담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돌아봤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였던 오연희와 애프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심리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취미를 기억해 실내 낚시터를 데이트 장소로 선택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실내 낚시터를 운영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물고기 바늘을 직접 제거해 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오연희는 "바다낚시가 아쉽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다"고 웃었고, 두 사람은 다음 낚시를 기약했다.

이어 찾은 만화 카페에서는 서로에게 어울리는 만화를 추천하고, 얼굴을 그려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요한이 "우리 집에 다음 권 있어요"라고 말하자 오연희는 "집에 초대하시는 건가요? 끝까지 다 있어요?"라고 받아치며 설렘을 더했다.

데이트 후 김요한은 ‘신랑수업2’ 스튜디오에서 "오늘 녹화가 끝난 뒤 오연희와 동네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한편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은 심리상담가 조영은을 찾아 커플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두 사람은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관계에서 안정감을 확인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는 분석을 들었다.

박소윤은 어린 시절 가족사와 일에서 겪은 실패를 털어놓으며 "좌절감을 사랑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고백했다. 김성수는 "요즘 박소윤이 나를 피곤하게 느끼는 것 같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지만, 상담과 밧줄 풀기 미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수는 "방어 기제를 조금만 내려놓으면 엉킨 감정도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한 남자 스타들의 연애 성장기를 담은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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