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치매관리주치의 사업은 치매 환자가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고, 치매 증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7000명의 치매 환자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치료와 관리를 받아왔다. 복지부는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관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봉근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치매 환자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꾸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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